← 인비절라인 퍼스트 목록으로

입술 자극이 걱정됐던 아이의 반대교합, 인비절라인 퍼스트

최광효 원장 · Invisalign Global Faculty
인비절라인 퍼스트 · 2026-10-06 · 조회 3
수정

윗입술의 혈관종으로 수술받은 여덟 살 아이였습니다. 앞니가 거꾸로 물리는 문제로 치과를 찾았습니다. 윗입술이 치아 가까이에 붙어 움직임에 제한이 있었고, 아이와 보호자는 브라켓이나 철사가 입술에 닿는 자극을 줄이고 싶어 했습니다.

위 치열은 한쪽 앞부분이 눌린 듯 좁고 비대칭이었습니다. 턱뼈의 앞뒤 관계는 정상 범위였지만, 입술 주변 조직이 치열의 발달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좁아진 치열을 넓히고 안쪽에 물린 윗앞니를 앞으로 옮기는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입술 상태에 맞춰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골랐습니다

저는 치아를 감싸는 투명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위아래에 사용했습니다. 입술에 닿는 브라켓과 철사를 피하면서 치아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위 치열의 폭과 좌우 모양을 조절하고, 윗앞니는 앞으로 아랫니는 안쪽으로 옮겼습니다.

앞니가 이동할 때 서로 걸리지 않도록 장치의 어금니 부분에 높이를 주었습니다. 후반에는 위아래 치아 사이에 고무줄을 걸어, 거꾸로 물리는 관계를 고치는 힘을 더했습니다. 아이는 장치를 성실히 착용해 주었습니다.

앞니 맞물림과 치열의 모양이 달라졌습니다

약 9개월 뒤에는 윗앞니가 아랫니 앞쪽을 덮게 되었고, 한쪽이 눌려 있던 위 치열도 대칭에 가까워졌습니다. 위아래 앞니 안쪽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인 뒤 치아 교환을 지켜보았습니다.

종료 후 19개월째에도 앞니 맞물림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동안에도 입술 주변 조직은 치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앞니의 방향을 고친 뒤에도 영구치가 어떻게 자리 잡는지 계속 살펴야 합니다.

최광효 원장

진료·기록

치과교정과 전문의 최광효 · 서울대학교 치의학박사

Invisalign Global Faculty · 인비절라인 다이아몬드
소아청소년 인비절라인 임상서 저자
인비절라인 글로벌 갤러리 증례 등재 · APAC 인비절라인 써밋 강연

원장 약력 보기 · 연구·교육 활동

내 상태에 맞는 치료가 궁금하신가요?

치열과 교합, 성장 상태를 살펴보고 치료 방향을 함께 확인합니다.

상담 예약·위치 확인 전화 02-2602-7222

수정
← 인비절라인 퍼스트 목록으로